김경록, 유부남 된다…4년 열애 끝 오늘(12일) 웨딩마치
2019.01.12 오전 8:00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4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김경록은 12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경록의 결혼식엔 5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하며, 사회는 개그맨 권성호가, 축가는 V.O.S가 각각 맡는다.

김경록은 본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결혼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김경록의 예비 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6살 연하의 일반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경록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은 더 성숙해야 할 부족한 저이기에 새로운 출발점에서 한걸음 나아가려는 저희를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며 "한 가장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노래와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V.O.S 멤버 모두 유부남이 된다. 앞서 멤버 박지헌, 최현준이 차례로 결혼했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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