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한겨울의 독감치료제 괴담, 진실은…당구여왕 스롱피아비의 놀라운 반전
2019.01.09 오후 4:29
연이은 아파트 추락사고 원인 규명…신동엽 연예계 '당신' 자존심 지킬까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당구 여왕' 스롱피아비와 신동엽의 깜짝 당구 대결 승자는 누굴까. 또 '한겨울의 괴담' 독감치료약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프로선수 등록 10개월 만에 여자당구 국내 랭킹 1위, 세계 랭킹 3위에 오른 ‘당구 여왕' 스롱피아비가 나와 MC 신동엽과 당구 대결을 펼친다.



연예계 '당구의 신'으로 불리는 신동엽은 스롱피아비의 등장에 환호한다. 더욱이 제작진이 당구 대결을 제안하자 "나는 아마추어인데 혹시나 프로선수를 이기게 되면?”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 둘의 대결은 예상과는 달리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팽팽하게 이어진다.


이날 '실화탐사대'에서는 한 겨울에 떠도는 티미플루 괴담의 진실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지난달 연이어 아파트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희생자는 14세, 17세 아이들로 한 명은 목숨을 잃고, 한 명은 긴 재활이 필요한 큰 부상을 입었다.

'실화탐사대'가 만난 부모님은 "아직도 안믿겨요. 사실은. 아직도 애가 있을것 같고"라면서 눈물을 보인다. 부모님은 또 "제 옆에 무슨 손이 있대요" "눈이 안보였대요"라고 두 아이가 추락 전 마치 환각을 겪는 듯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판박이처럼 닮은 두 아이의 추락사고. 사고 전 날 두 아이는 각각 다른 병원에서 독감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 이 약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괴담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실화탐사대'는 7층 높이에서 추락했지만 다행히 목숨을 부지한 17세 강현(가명)이에게서 그날 벌어진 사고의 비밀을 들어본다.

한편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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