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현장을 찾아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5세대 통신(5G), 인공지능(AI) 등과 연계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점검하고 협력방안 및 사업모델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아울러 하 부회장은 그룹사인 LG전자뿐만 아니라 인텔, 샤프, 보쉬, 혼다, 현대차, 기아차의 전시부스도 방문,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현장을 찾아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5세대 통신(5G), 인공지능(AI) 등과 연계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점검하고 협력방안 및 사업모델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아울러 하 부회장은 그룹사인 LG전자뿐만 아니라 인텔, 샤프, 보쉬, 혼다, 현대차, 기아차의 전시부스도 방문,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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