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AMD, 2세대 라이젠 3000 시리즈 등 다양한 모바일 프로세서 선봬
2019.01.07 오후 1:46
12nm 공정 기반 설계…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올 1분기부터 출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AMD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2019'에서 다양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제품은 ▲2세대 라이젠(Ryzen) 3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젠(Zen) 코어 기반 AMD 애슬론(Athlon) 3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 등이다.





2세대 라이젠 3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12nm(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설계됐다. 웨이크 온 보이스(Wake on Voice),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등의 기능과 부드러운 PC 게임 환경, 4K HDR 스트리밍 등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경쟁사 대비 더 빠른 웹사이트 로딩 속도와 미디더 편집 속도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은 올해 1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AMD는 또 젠 아키텍처 기반의 애슬론 모바일 프로세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올해 초부터 주요 글로벌 OEM을 통해 다양한 가격대의 모바일 컴퓨팅 성능을 지원한다.

사에이도 모쉬케라니 AMD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 총괄매니저(부사장)은 "AMD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포트폴리오는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모바일 PC에 부합하도록 일상에서는 물론, 높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해 PC 시장 내 모든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사 수 AMD CEO는 오는 9일(현지시간) CES2019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