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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셋째 임신 10주차…다둥이부모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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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커플 하하,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31일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10주 초기라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날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기쁘게 마무리한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 2013년 아들 드림, 2016년 차남 소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약 2년여 만에 셋째를 임신, 연예계 다둥이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하하와 별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셋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별은 지난 달 신곡 '눈물이 나서'를 발표하고 지난 24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1월 26일 나윤권과 듀엣 콘서트 '화성'을 진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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