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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측 "임신 20주차…내년 5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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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둘째를 임신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라며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항상 한가인 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의 남편이자 배우 연정훈은 지난 30일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집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제가 1호 팬이자 저의 1호 팬인 아내,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먼저 알리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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