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글로벌 미니스트리 허브 디미션(DMISSION)과 MK Korea,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리얼 크리스마스‘ 행사가 24, 25일 양일 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M스테이지에서 열린다.
24일 진행되는 '워십콘서트'는 비와이, 강균성, 이미쉘, 지미선 등 연예인이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25일에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으로 꾸려진다. 행사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디미션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기부, 나눔을 실천하고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나눌 것"이라며 "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많은 젊은이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미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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