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개봉 첫날 1위 등극…'아쿠아맨'·'스윙키즈' 꺾었다
2018.12.20 오전 8:41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마약왕'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약왕'(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개봉일인 지난 19일 25만122명(누적관객수 26만9천81명)을 끌어모았다.

흥행 기대작으로 일찍이 관심을 모은 '마약왕'은 동시기 개봉 영화 '스윙키즈', '아쿠아맨' 등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영화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의 사전 예매량까지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 이두삼(송강호 분)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내용.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이대명, 조우진, 이희준, 이성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작품이다.

같은 날 '아쿠아맨'은 일일관객수 14만5천418명(누적관객수 15만1천219명)을 모으며 2위를, '스윙키즈'는 일일관객수 10만2천565명(누적관객수 21만1천356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