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고공판을 기다리는 황민
2018.12.12 오후 2:44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음주운전으로 동승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뮤지컬 연출가 황민이 1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 차량을 몰고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04%였다.

사고 차량엔 운전자 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사고로 뮤지컬 단원 A(20)씨와 뮤지컬 배우 B(33)씨가 숨지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캐나다 국적인 황민이 도주 우려가 있고, 단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황민을 구속했다.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