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oL 올스타전 1일차 경기 종료…결과는?
2018.12.07 오후 7:31
'캡틴 페이커' 팀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에서 다음 스테이지 진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올스타전'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한국 대표로 나선 '캡틴 페이커' 팀은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을 꺾고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됐다.

7일 라이엇 게임즈는 2018 LoL 올스타전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2018 LoL 올스타전은 한 해 동안 LoL e스포츠를 빛내준 전 세계 프로 선수 등이 모이는 자리로, 이날 오전 9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올스타는 선수와 파트너가 한 팀을 이뤄 자선 단체를 위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년과는 달리 프로 선수뿐 아니라 커뮤니티 유명인사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스타전의 백미인 '올스타 1대1 토너먼트' 뿐만 아니라 선수와 파트너가 팀을 이뤄 진행하는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 소속 지역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양 vs 서양 올스타 결전' 등 이전의 게임 모드와 새로운 게임 모드가 어우러져 관심을 모았다.


올스타전 1일 차인 이날은 프로 선수와 커뮤니티 유명인사가 팀을 이뤄 진행된 북미 vs 유럽의 지역별 라이벌전 등이 치러졌다. 북미 vs 유럽의 지역별 라이벌전에서는 치열한 격전 끝에 북미가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에서는 '캡틴잭' 강형우 선수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팀을 이룬 '캡틴 페이커(Captain Faker)'팀이 브라질 팀을 꺾고 다음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1대1 토너먼트에서는 이상혁 선수와 '뱅' 배준식 선수가 상대를 꺾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1대1 토너먼트 경기는 작년 올스타전과 동일한 룰로, 각 선수당 3개의 밴 카드 활용할 수 있으며 ▲CS 100개를 먼저 달성하거나 ▲상대를 먼저 처치하거나 ▲상대의 1차 포탑을 먼저 철거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혁 선수는 '오리아나' 챔피언으로 상대 'Artifact' 선수의 루시안을 접전 끝에 잡아냈으며, 배준식 선수는 Sneaky 선수와 함께 '자야' 코스프레를 한 채 '자야' 챔피언을 골라 미러전(같은 챔피언으로 대결하는 것)을 펼쳐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역별 라이벌전 결과(승자 노란색 하이라이트 표시)



◆자선행사 2대2 토너먼트 결과(승자 노란색 하이라이트 표시)



◆올스타 1대1 토너먼트 결과(승자 노란색 하이라이트 표시)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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