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 선 광희는 "많이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병장 황광희 전역 인사드린다"고 전역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기다릴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어제, 그제 많은 분들의 기사 댓글을 보고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힘을 드릴 수 있는 광희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13일 입대해 병장 만기 제대한 황광희의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될 예정이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__iad__[25][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