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18.12.04 오후 6:25
기네스북 세계 기록 7개 등재…해외 진출 부문 대통령 표창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로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 진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한국 게임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세계 알린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 진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09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괄목할 성과를 거둔 국산 대표 콘텐츠를 선정해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상식이다. 해외 수출 부문을 비롯해 방송,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산업 등 총 5개 분야 32점 안팎의 우수 콘텐츠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는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을 포함해 기네스북 세계 기록 7개에 등재됨과 동시 다수의 국내외 어워드를 수상한 게임이다. 지난 7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도 열렸다.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역시 중국 제외 누적 다운로드수 2억, 일일접속자수(DAU) 3천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글로벌 첫 대회인 '2018 펍지 모바일 스타 챌린지'도 두바이서 개최됐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배틀그라운드에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준 이용자 덕분으로, 앞으로도 유저 목소리를 귀에 담고, 더욱 훌륭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