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알함브라' 현빈 "증강현실 소재 참신하고 매력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빈은 "작품을 선택할 때 늘 전작과 다른 부분을 선택하려고 한다. 이번 작품은 증강현실을 국내에서 처음 다룬다고 하더라. 참신하고 매적적이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큰 매력"이라며 "안길호 감독님과 송재정 작가와 함께 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알함브라'는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빈, 박신혜가 주인공을 맡았다. 12월1일 오후 9시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알함브라' 현빈 "증강현실 소재 참신하고 매력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