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축산물 이력관리"…NDS, 시범사업 공유
2018.11.27 오후 4:31
블록체인 진흥주간 참여, 시범사업 기술 시연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블록체인 기술로 축산물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NDS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에 참가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 회사는 NDS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해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에서 NDS는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고 이력 정보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업무를 추진했다.

NDS는 이날 행사에서 소의 사육단계부터, 도축, 식육포장, 판매단계까지 단계별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했다.


김중원 NDS 대표는 "이번 사업에서 NDS가 연구해온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관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이력 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며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방안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