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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두산 박서원 대표와 결혼설…"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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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 경쟁률 뚫고 입사, 재벌가 며느리 되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겸 두산그룹 전무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20일 스포츠경향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내달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현재 휴가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는다. 결혼은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6년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이후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등을 진행했고, 현재 아침뉴스 'JTBC 아침&'에서 국내외 토픽을 전하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1979년생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이자 두산 전무를 맡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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