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양 후보자는 지난 3월 청문회를 거쳐 해임된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 중이다. 양 후보자는 이번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사장직을 연임하게 된다.
[포토]선서하는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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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양 후보자는 지난 3월 청문회를 거쳐 해임된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 중이다. 양 후보자는 이번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사장직을 연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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