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韓 정보보호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
2018.11.18 오후 12:00
19~23일 베트남·말레이시아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18 베트남·말레이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현지 유력 바이어 50여 개 회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파트너·바이어를 직접 방문하는 개별 상담,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등이 마련된다.

정부는 지난해에도 말레이시아에서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확보한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연평균 성장률 10%가 넘는 베트남 정보보호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빠른 경제 성장으로 급속히 ICT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정보보호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차별화된 정보보호 기술이 신흥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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