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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호주 패밀리의 글램핑과 남매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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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11월15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

호주 패밀리의 순탄치 않은 가족 여행기가 공개된다.

호주 패밀리는 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블레어가 예약한 숙소는 자연 속 낭만 가득한 글램핑이었다. 블레어가 숙소를 글램핑으로 선택한 이유는 어린 시절 블레어 가족과 케이틀린 가족이 자주 캠핑을 다녔기 때문에 옛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서였다. 글램핑을 본 호주 패밀리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춤까지 추면서 대만족했다.

행복한 기분도 잠시 호주 패밀리에겐 위기가 찾아왔는데, 그것은 바로 늘 사이좋은 남매 블레어와 멕의 다툼. 멕은 "블레어는 나한테 너무 무례해", "전부터 계속 그런 식이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블레어 투어의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족에게 맛있는 코리아 바비큐를 해주고 싶었던 블레어는 열심히 고기를 구워봤지만 모든 고기를 태워버리고 만 것. 다사다난한 블레어 투어는 무사히 마무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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