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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엄마됐다 "난산으로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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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아이 출산 소식 알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진서연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적고 앙증맞은 아기의 발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 중인 진서연은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합니다"고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 '반창꼬' 등에 출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다음은 진서연 글 전문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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