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6차전 경기가 5-4 SK 승리로 끝난 가운데 SK가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수들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2011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SK 2-1 승) 이후 7년 만이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6차전 경기가 5-4 SK 승리로 끝난 가운데 SK가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수들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2011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SK 2-1 승)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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