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 꺾고 4위
2018.11.11 오전 10:20
기성용도 풀타임 소화하며 승리 기여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후반 교체 출선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 후반 26분 루카스 모우라를 대신해 투입, 20여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움직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후반 종료 직전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가 막아 골이 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후반 21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맞고 나온 것을 후안 포이트가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점 2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시즌 첫 번째 선발 출전했다. AFC본머스전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도 2-1로 이겼다. 모든 골의 출발점에 기성용이 있었다.


/이성필 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