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9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SK 선수들이 아쉬운 듯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두산은 린드블럼의 호투와 8회 정수빈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SK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시리즈 1승2패로 열세에 몰려 있던 두산은 2승2패를 만드는 데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9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SK 선수들이 아쉬운 듯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두산은 린드블럼의 호투와 8회 정수빈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SK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시리즈 1승2패로 열세에 몰려 있던 두산은 2승2패를 만드는 데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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