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K 최정, 또 맞았다…PS 통산 최다 사구 기록
2018.11.09 오후 8:51
NC 박석민 제치고 부문 최다 주인공…선발 등판 김광현 7이닝 무실점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포스트시즌에서 몸에 맞는 공 기록을 다시 썼다,

최정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두산 베어스와 4차전에 3루수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소속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3회말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최정은 두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던진 3구째 몸에 맞는 공으로 1루로 출루했다.



최정은 이로써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포함) 개인 통산 최다 사(死)구 기록 주인공이 됐다. 통산 14번째 몸에 맞는 공이다.

그는 이전까지 박석민(NC 다이노스)과 13개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박석민을 제쳤다.

한편 SK는 최정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후속타자 제이미 로맥과 박정권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해당 이닝이 종료됐다.

한편 SK는 8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산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제몫을 다했다.

SK는 7회초부터 두 번째 투수로 앙핼 산체스를 마운드 위로 올렸다.



/인천=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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