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스파오, 해리포터 컬렉션 흥행성공…"25만장 완판"
2018.11.09 오후 4:05
온라인에서도 4분 만에 3만장 품절…리오더 진행 예정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는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2시간 만에 전국적으로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스파오 강남점와 홍대점,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장사진을 이뤘다. 이후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25만장의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온라인에서는 이날 새벽 00시 판매 시작 4분 만에 3만장이 모두 품절됐다. 인기 상품은 단 1분 만에 전 사이즈가 완판됐으며, 트래픽 접속 과부하로 서버가 다운돼 접속이 안 되기도 했다.

스파오가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총 60종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해리포터로 풀 코디할 수 있다. 이미 도비맨투맨과 도비양말은 온라인 상에서 '퇴사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신비한 동물사전'의 뉴트 스캐맨더가 입었던 코트 2종과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후드망토코트 2종을 울 50%의 중량감 있는 프리미엄 코트로 재현해 이목이 집중됐다.




스파오 관계자는 "특별하게 준비된 진열대와 매장 디스플레이 물량은 거의 5분만에 소진 될 정도로 고객이 많이 몰렸다"며 "창고에 준비된 예비 물량까지 모두 꺼내서 판매가 완료 됐으며 전국적으로 품절을 기록해 빠르게 리오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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