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390억원…전년比 58% 하락
2018.11.09 오전 8:48
리니지M 이끈 모바일 게임 매출 전기比 3% 상승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18년 3분기 매출 4천38억원, 영업이익 1천390억원, 당기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1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3%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8%, 당기순이익은 66% 감소했다.

매출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2천165억원, 리니지 403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4억원, 블레이드앤소울 301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2천966억원, 북미·유럽 334억원, 일본 98억원, 대만 125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3%, PC 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1.5% 상승했다. 로열티 매출은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성장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신작 발표회에서 모바일 MMORPG 5종을 공개했다. 이중 리니지2M은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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