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미라콤,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공개
2018.11.08 오후 1:36
'넥스플랜트 콘퍼런스' 개최…대외 사업 강화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삼성SDS가 자회사인 미라콤아이앤씨와 함께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대외 사업 강화에 나섰다.

삼성SDS는 8일 미라콤아이앤씨와 고객 행사인 '넥스플랜트 콘퍼런스 2018'를 열고 '넥스플랜트 MES플러스'를 소개했다.

넥스플랜트 MES플러스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넥스플랜트) 플랫폼에 미라콤의 제조 솔루션을 탑재했다. 기준정보, 생산, 설비, 품질, 추적, 창고입출고, 시스템 관리 등 일곱 가지 기능을 표준화 해 기존 제품 대비 구축 기간을 20% 단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검사 공정에 딥러닝을 적용해 불량 검출력과 유형 분류 정확도를 기존 육안 방식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넥스플랜트 버추얼 인텔리전스(VI)'를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검사공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량 이미지 분류와 결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작업 대비 소요시간을 20%까지 줄인다.

이재철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전무)은 "삼성SDS와 미라콤은 인텔리전트 팩토리 플랫폼으로 제조 전 영역을 지능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항기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컨설팅부터, 기술지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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