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OTT '옥수수(oksusu)'를 독립 플랫폼으로 키우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옥수수를 사업분할, 외부 펀딩 등 모든 옵션을 고려해 독립적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며, "옥수수의 독립적인 성장구조를 세우고, 월정액 SVOD 중심의 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OTT '옥수수(oksusu)'를 독립 플랫폼으로 키우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옥수수를 사업분할, 외부 펀딩 등 모든 옵션을 고려해 독립적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며, "옥수수의 독립적인 성장구조를 세우고, 월정액 SVOD 중심의 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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