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텔레콤 "옥수수 분할, 한류 콘텐츠로 동남아 진출"
2018.10.30 오후 3:44
월정액 SVOD 중심 혁신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OTT '옥수수(oksusu)'를 독립 플랫폼으로 키우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옥수수를 사업분할, 외부 펀딩 등 모든 옵션을 고려해 독립적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며, "옥수수의 독립적인 성장구조를 세우고, 월정액 SVOD 중심의 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방송사·연예기획사·콘텐츠제작사와 협력하고, 스포츠·한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에 진출할 계획이며, 파트너사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