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웹 브라우저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2018.10.29 오후 1:25
12월 14일까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웹 표준 확대 일환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두 달 간 웹 표준 확대를 위한 '2018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

웹 표준(HTML5)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웹 브라우저 이용자는 일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보안 업데이트를 비롯한 기술 지원이 중단돼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이에 KISA와 과기정통부는 웹 표준 기반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터넷 이용자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중인 PC 웹 브라우저 버전과 웹 표준 수용도 점수를 진단하고, 인터넷익스플로러(IE) 10 이하 구형 웹 브라우저를 IE11, 엣지, 크롬, 사파리 등 최신 웹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홍보에는 서울시청, 부산시청,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금융투자협회, 롯데캐피탈, 생명보험협회, 신한금융투자, 이베이코리아, AIG 손해보험, BC카드, SGI신용정보 등 각종 유관기관과 금융·인터넷 기업이 참여한다.

주용완 KISA 본부장은 "액티브X 없는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HTML5 웹 표준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