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일부에 우박이 쏟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40분쯤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경기 북서부 지역과 인천 강화군,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 등에서 지름 최대 1.3cm인 우박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박은 중부지방 5km 상공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 정도가 커져 오후 늦게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일부에 우박이 쏟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40분쯤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경기 북서부 지역과 인천 강화군,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 등에서 지름 최대 1.3cm인 우박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박은 중부지방 5km 상공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 정도가 커져 오후 늦게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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