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27일 낮 1시 곰탕집 성추행 사건과 관련된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단체가 동시에 집회를 개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던 A씨는 보석 석방된 상태이다.
이에 A씨 측은 "성추행하지 않았다는 유리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곰탕집 성추행 재판을 준비하는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CCTV 영상분석 결과를 확보했다"며 "26일 항소심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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