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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폭행방조, 문영일 폭행' 더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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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26일 소속사 프로듀서 문영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방배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너희 때문에 해체한다"는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며 회사에서 반박하는 부분을 조사를 통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가지고 성공하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달려왔는데 많이 힘들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더이스트라이트 SNS 캡처]

앞서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소속사 프로듀서 문영일 씨와 김창환 회장을 폭행과 폭행 방조 등의 혐의로 각각 고소한 바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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