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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최명길'이 폐암 투병 동안 잘 챙겨줬다 "신약으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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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폐암 투병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김한길은 "여의도를 떠나있던 작년 10월 폐암을 우연히 발견해 수술했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길은 "획기적인 신약으로 치료했는데 다행히 암세포가 제어되었고 이대로 가면 완치도 가능하다"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출처=최명길 SNS 캡처]

또한, "아프게 지내는 동안 집사람(최명길)이 애들 챙기듯이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한길과 배우 최명길은 지난 1995년 결혼해 현재 24년차 부부로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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