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25일 오후 4시13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한계령휴게소(한계령 방향) 주차장에서 유모(68·여)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산악동호회원 권모(69·여)씨와 정모(79·여)씨, 김모(59·여)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유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25일 오후 4시13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한계령휴게소(한계령 방향) 주차장에서 유모(68·여)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산악동호회원 권모(69·여)씨와 정모(79·여)씨, 김모(59·여)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유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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