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천미트` 타제품은? "디자인 다르지만, 이름 같아" 통조림 세균 나오면 X
2018.10.24 오전 9:08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청정원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 회수조치 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을 커지고 있다.

오늘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청정원 런천미트의 일부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됐으며 청정원 측은 이 같은 발표에 즉각 회수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청정원 런천미트의 회수 조치에도 국민의 불안은 여전하며 사실을 모르고 청정원 런천미트를 먹었다는 의견이 많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식약처는 “소비자 신고로 해당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으며 ‘세균발육 양성’은 세균이 검출됐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통조림은 멸균 제품으로 세균이 나와서는 안 되는 제품이다.

그러나 대상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멸균 제품이어서 세균이 검출될 가능성이 없고 출고 당시 멸균검사를 다 거친 정상제품이었다”며 “자체 검사 결과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비자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 뒤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청정원 외에 다른 식품회사들도 ‘런천미트’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