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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배구단, 인터넷 방송국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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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소통 강조…지난 19일 첫 방송 시작…구단 경기도 중계 예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구단 공식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했다. 구단은 앞서 올 시즌 개막을 맞아 'Kixx On-Air'(킥스온에어)라는 브랜드로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를 통해 구단 공식 방송국을 열었다. 지난 19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했다.

GS칼텍스는 구단은 공식 방송국을 통해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올 시즌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배구 리포팅 경험이 풍부한 BJ 브이빈이 진행을 맡는다. 구단 측은 선수, 전문가 등 각종 게스트도 초청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이 됐다. 구단 치어리더인 '에너지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다정, 서현숙, 이나경, 천온유가 출연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앞으로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기존 공식 SNS채널과 함께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동감 있고 친근감 있는 소식을 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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