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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209만 원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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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외관·손잡이에 다크 그레이 색상 적용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가 22일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트롬 스타일러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의 외관과 손잡이에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롬 스타일러의 다양한 기능들이 그대로 탑재됐고, 전면에는 전신 거울이 달렸다.

또 이 제품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 원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의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530여 개에 달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가 크게 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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