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트럼프-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초에?" 외신들 일제히 보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보도들이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출처=뉴시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워싱턴발 기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가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북미) 회담은 내년 초 이후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미국 관리를 인용해 내년 초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그동안 2차 북미대화 개최 시기 및 장소에 대해 여러 전망이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이후 2차 북미대화가 개최될 것이며, 후보지로 싱가포르를 제외한 3~4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해 11월 중순 개최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트럼프-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초에?" 외신들 일제히 보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