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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발레리나 강수진이 韓으로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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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KBS2 10월20일 토요일 밤 10시50분)

강수진은 발레리나로 화려한 인생 1막을 마쳤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최연소 나이로 입단해 종신단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상도 받으며 세계 최고가 됐다. 이러한 강수진이 30년간 독일에서 얻은 명예를 뒤로 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강수진은 자신을 "베이비 리더"로 칭하며,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 의지를 드러냈다고. 또한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의 남모를 연습과 오랜 기다림, 성공과 시련이 잇따랐던 30년 발레 인생, 그리고 마지막 은퇴 무대에 대한 소회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강수진이 발레로 빚은 인생 예술은 어떤 감동과 깨달음을 안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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