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자동으로 마케팅 포인트 알려주는 신기능 발표
2018.10.18 오전 10:18
어도비 애널리틱스,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 추가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어도비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Virtual Analyst) 기능을 18일 발표했다.

가상 애널리스트는 특정한 데이터가 포착되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지능형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 기반의 신기능은 기존 기술과 접목돼 사용자가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세부 사항을 탐지해 통찰을 제공한다.



가령 마케터는 온라인 주문, 웹 트래픽 등 주요 지표의 갑작스러운 등락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 받고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존 베이츠 어도비 애널리틱스 제품 관리 총괄은 "어도비는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수 년에 걸쳐 실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하게 기술 검증 및 AI 모델 훈련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은 이 기능으로 획득한 통찰이 데이터 과학자 100명을 고용한 것과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며 "앞으로 이 기술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