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즌 최종전 선수전원 포토타임 진행
2018.10.12 오후 8:28
13일 넥센전 종료후 1군 32명 전원 팬 감사 인사 자리 마련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홈 경기를 치른다.

삼성 구단은 이날 올 시즌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즌 최종전에 맞춰 '팬감사 피날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관중 전부에게는 'DGB대구은행과 함께하는 최강삼성 타월'을 나눠준다. 경기 개시 2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모든 게이트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중앙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팬 감사 사인회'도 열린다. '안방마님' 강민호를 비롯해 구자욱, 박해민(이상 외야수) 최충연, 양창섭(이상 투수) 등 올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베스트5 안에 든 선수들이 참석한다. 사전 앱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선수당 70명 등 총 350명)에게 사인을 해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회원 20명은 경기 전 진행되는 '선수와 함께 서는 그라운드 국민의례' 행사에 참가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행사는 이어진다. '팬 감사 선수단 그라운드 포토타임'이 외야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1군 32명 선수 전원이 3~4명씩 그룹으로 편성돼 외야 그라운드에서 1시간 동안 팬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사전 앱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그룹당 140명, 총 1천400명)이 참석해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선수들은 답례떡과 음료 등 감사품도 전달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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