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북도에서 막올라
2018.10.12 오후 8:06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익산종합운동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열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익산종합운동장 등 전라북도 일원 73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6시에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최지 전라북도의 역사·문화·인물을 알리는 공연과 함께 농생명·관광·첨단산업·새만금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된다.

이번 대회는 47개 경기종목(정식 종목 46개·시범종목 1개)에서 17개 시·도선수단 총 2만4천924명(임원 6천323명·선수 1만8천601명)이 참가한다. 또한 17개 재외한인체육단체(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에서 참관단을 포함하여 모두 1천354명의 재외동포가 대회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KBS 1TV로 생중계됐다., 육상, 펜싱, 배구, 탁구, 수영, 농구, 체조, 양궁,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도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스포츠 사진전, 상설문화공연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농악축제, 국악공연 등이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관련 정보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개최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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