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8회 2018대한민국SNS대상‘최우수상’수상
2018.10.12 오후 8:04
비영리 및 기타 부문서 선정…다양한 콘텐츠 재미 요소 더해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제8회 2018 대한민국SNS대상'에서 비영리 및 기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체육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체육회는 그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활용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학교체육, 공공스포츠클럽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체육회는 SNS 간 상호 호환성을 높이고자 체육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연계해 홍보효과를 끌어올렸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주제를 다양화 했다. 인포그래픽·웹툰·동영상 콘텐츠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절히 사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올해(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를 비롯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가 많았고 SNS를 통한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달해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특히 중계권 문제로 TV 시청이 불가능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전달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체육회는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3기'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즐기기 좋은 생활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일반인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체육회 측은 "단순히 사진과 글로 이루어진 리뷰형 콘텐츠의 틀을 벗어났고 카드뉴스·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흥 체육회 회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SNS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했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를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전문가 평가 그리고 네티즌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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