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줄넘기대회, 28일 막올라
2018.10.12 오후 7:59
개인 및 단체 종목 등 총 20개 종목 경기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28일 인천선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모두 20개 종목에서 나이와 성별에 따라 구분되어 진행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는 국내에 생활체육인들과 줄넘기선수들이 한자리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생활체육형 스포츠인 줄넘기 대회는 선수간 경쟁을 떠나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하면 누구나 상을 입상할 수 있는 자신과의 경쟁 스포츠로서 상장과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30초빨리뛰기와 3분뛰기 등 스피드부분 네 종목 각 상위 6명(팀)에게는 마스터즈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마스터즈전에서는 내년(2019년) 국가대표 랭킹포인트가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는 줄넘기가 제공되고 개회식후 공연에는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이 나와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측은 "올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것"이라며 " 선수들에게도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병일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회장은 "올해는 기존 대회보다 많은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방지 등을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일정은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시 시상식까지 진행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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