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갈비뼈 나갈 뻔"
2018.10.12 오후 6:02
내년 1월, 7년 사귄 연인과 결혼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허안나가 웨딩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허안나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 가봉 스냅. 가봉날도 스냅을 찍어주신다기에 신랑은 제쳐 두고 나 혼자 풀메(풀메이크업). 웨딩사진 안 찍겠다고 했던 나 제일 즐기고 있음. 요건 스냅이고 화보는 따로 있음. 어제 찍다가 갈비뼈 나갈 뻔"이라는 코믹한 멘트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허안나는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해 드라마 같은 순간에 관해 얘기하던 중, 남자친구에게 처음 고백받았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DJ 문희준이 '예비 신랑도 드라마 남자주인공들처럼 로맨틱한 편인가. 처음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허안나는 "요즘 자꾸 남자친구 얘기를 해서 팔불출 같지만 또 하겠다. 정말 다정하고 배려심이 깊다"면서 얘기를 꺼냈다.

허안나는 "술을 마시다가 고백을 받았다. 촉이 왔다. 할 얘기가 있는데 다음에 하겠다고 하길래, 지금 하라고 했다. 그러자 술 깨면 얘기하겠다고 하길래, 술 안취했으니 지금 말하라고 고백을 종용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는 "나랑 사귀어줄래?"라고 고백했다고.


허안나는 "사귀자,가 아니라 '사귀어 줄래?'라는 표현이 나를 배려해주는 것 같아 정말 좋았다. 바로 좋다고 대답했다"며 예비신부의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허안나는 내년 1월 7년 동안 사귄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