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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자신을 사형수 만든 음모 깨달은 장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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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tvN 10월13일 토요일 오후 9시)

장화사(김해숙 분)는 변호사 을지해이로 법정에 갔다가 자신이 죽였다던 추영배가 살아있는 것을 목격한다. CHC 그룹의 회장이 되어있는 추영배와 기산의 측근이 되어있는 당시 '장화사 세코날 살인사건'의 관련자들. 자신을 사형수로 만든 거대한 음모를 깨달은 장화사는 기산에 대한 복수의 의지를 다진다.

교도소에 갇힌 해이(김희선 분)는 복숭아 알레르기를 이용해 장화사와의 체인지를 시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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