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멜로눈빛 설렘 예고
2018.10.12 오후 3:15
이솜 뒤 묵묵히 따르는 모습으로 기대 높여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제3의 매력'이 서강준이 선사할 또 다른 설렘을 예고했다.

12일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은 영재(이솜 분)를 애틋하게 지켜보고 있는 준영(서강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5화 예고 영상에서 영재의 뒤를 조심히 따르던 준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과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제작진은 "12일,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준영이 멜로 눈빛을 장착하고 혼자 걷고 있는 영재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지난 4화 방송에서 영재는 "내가 머리 감겨 줄 일이 어딨냐? 그런 건 스태프들이 하지"라며 남자 손님의 머리는 직접 감겨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시간까지 패션쇼 준비를 하고 있는 영재를 위해 떡볶이를 사서 찾아간 준영은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를 목격했다. 영재는 단지 일을 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지만 준영의 눈에는 더 없이 수상해 보였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영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그저 함께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기만 했던 준영과 영재에게 찾아온 첫 질투 사건이었다.


제작진은 "여느 연인들처럼 사소한 일에 삐치고, 또 사소하게 풀어지는 준영과 영재의 진짜 연애'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그저 좋기만 했던 연애에서 갈등도 해결해나가는 커플의 더욱 깊어진 연애를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의 매력' 지난 4화 방송은 3.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영상 조회수 역시 급상승했다. 5회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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