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상서 선박 2척 충돌해 1명 실종…해경 수색작업 중
2018.10.12 오전 1:44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11일 오후 9시26분께 전남 완도군 조약도 득암항 인근 해상에서 1.36t급 선박 A호와 1.5t급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의 선장(71)이 실종됐으며 여동생(62)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오후 9시26분께 전남 완도군 조약도 득암항 인근 해상에서 1.36t급 어선 A호와 1.5t급 어선 B호가 충돌해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처=뉴시스 제공]


A호의 또다른 승선원 1명과 B호의 선장 등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민간구조대와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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