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크러시(Crush)'는 레게와 일렉트로 하우스가 합쳐진 뭄바톤(Moombahton) 댄스 장르로,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익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재기 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했다.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__iad__[25][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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