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영란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 교육부 국감은 시작한 지 8분 만에 자유한국당이 유 장관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찬열 위원장이 간사 간 협의를 주문하며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이후 50여 분 동안의 진통 끝에 속개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영란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 교육부 국감은 시작한 지 8분 만에 자유한국당이 유 장관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찬열 위원장이 간사 간 협의를 주문하며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이후 50여 분 동안의 진통 끝에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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