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로 실현하는 새로운 금융의 미래는?
2018.10.11 오전 8:22
KB국민은행·리치플래닛, 클라우드와 금융 접목 사례 발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클라우드 전성시대 2막을 준비하는 금융권 서비스들의 실제 적용사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KB국민은행의 메신저 대화형 금융플랫폼 리브똑똑(Liiv TalkTalk)과 리치플래닛의 인슈어테크 서비스 '굿리치'가 그 대상이다.

송민철 KB국민은행 디지털전략부 차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신한웨이홀에서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DCC) 2018'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리브똑똑'에 대해 강연한다.



'리브똑똑'은 AWS 클라우드를 채택한 모바일 금융 메신저 서비스다.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저장되도록 함으로써 메신저 내용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채팅과 음성인식을 통해 고객의 계좌, 카드이용명세, 송금과 대출 만기 연장 업무까지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다.


송 차장은 대화형 뱅킹플랫폼의 특징과 퍼블릭클라우드 도입, 리브똑똑 주요 기능을 활용한 금융거래의 변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보험의 바른 이치'를 표방한 통합 인슈어테크 서비스 굿리치에 대해 소개한다.

남 대표는 '굿리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과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보험 패러다임 전환, 굿리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더존비즈온, 노키아, 알리바바코리아 등 금융·민간·공공 솔루션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참석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클라우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DCC 2018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news24.com/dcc/20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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